IR 언론보도
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둘째 날, 문재인 대통령은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인들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.
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“여러 외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첫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양국협력에 대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것” 이라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. 과거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취임 첫 해 부산에서 열린 대한상의 행사에 참석한 것도 상기하며 양국 협력관계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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